블로그 운영 28日째 10문10답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2008년 11월 5일 23:45분 경 만들어짐, 약으로 따지면 11월 6일에 만들어졌다. 첫 공지가 06일날 띄었으니..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티스토리의 혼미님께 초대를 받았다. 나는 좀더 넓은 영역을 다루고 싶었다.html,자바,php 등이 적용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마음 뿐이였고 그 바램을 혼미님께서 들어주셨다. 엄청난 감동이였다.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146개 / 댓글 수 - 104개 / 트랙백 수 - 9개 / 방명록 수 - 6개
처참할 정도로 반응이 안좋다. 열심히 한만큼 오는 것이 아닌 뭔가의 매력이 부족한 것 같다. 분명 나 자신도 느끼고 있다. 주제를 제대로 정해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어야 할 것 같다.

Q4 : 블로그 이름의 뜻은 무엇인가요?

A :행복은 지금 있는 이 시간이다. 도전을 하는 사람들, 실패한 사람들 등등 나보다 불행하고 어려운 사람들이 이 세계에는 너무나도 많다. 그들을 생각하며 내가 더욱더 노력하면 좀더 행복해지고 그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나는 지금 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행복하다. 영원했으면 한다.

Q5 : 블로그를 하면서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나요?

A :개인적인 양심고백 등, 아픔을 씻어낼때 기분이 좋았다. 블로그는 개인적인 일기장이요 집이다. 조용하면서도 사람들이 많이 왔으면 좋겠다.

Q6 : 블로그를 하면서 달라진 것이 있다면?

A :뭔가 생활의 한 부분이 더 생긴 것 같다. 예전 사이트 운영할때만큼의 바쁨은 아니지만 나름 뭔가가 생겼다는 것이 기쁘다. 하지만 사이트를 운영할때만큼의 책임감이 느껴지지는 않는다. 여유가 있는 것인지 바쁘지 않는 것인지..

Q7 : 나만 아는 티스토리의 숨겨진 기능은 무엇인가요?

A :아직 티스토리 초보인지라 깊은 기능을 알지 못하겠다. 이것저것 다루자 보니 이전 관리와 지금 관리의 장단점을 볼 수 있는 정도이다. 아직 나는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하지만 운영하고 관심을 기울면서 천천히 알아볼 생각이다. 검색도 해보고..

Q8 : 앞으로 어떤 블로거가 되고 싶나요?

A :베스트 블로그가 목표이다. 한달이 130개 이상의 글을 써서 방문객들을 데려올 생각이다. 물론 질이 떨어지는 글로 방문객들을 현혹할 생각은 전혀없다. 나만의 개성이 담긴 글로 승부할 생각이다. 이제 어느정도 컨셉이 정해졌다. 이제 나아가는 것 뿐이다.

Q9 : 당신의 블로그 친구를 소개해주세요!

힘이 되는 블로그	:	... 댕중의 소소한 일상, 사람의 향기, 벌레로™,웅담블로그
재미있는 블로그	:	... 팔코x폭스

Q10 : 내 블로그를 구독하거나 즐겨 찾는 분들에게 한 말씀 해주세요!

A :반갑습니다. 블로그의 운영자인 둘룽드입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해 여러분들께 질좋은 정보와 즐거움을 선사하도록 하겠습니다. 저의 노력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