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억2 나무위키 관련, 내용 업로드 中 - 1편 나무위키, 위키에 업로드 예정인 이미지 확인중입니다. 사진의 찰영시간은 2003년 7월 18일 오후 9시경입니다.(찰영에 사용된 소프트웨어는 포토샵 7.0 입니다)당시에 한참 레이아웃을 짜고 있군요..밑에 보면 사이트를 테스트하는 모습도 보이고포토샵으로 열심히 이것저것 만들고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 영원한 쉼터 3.0에서 리뉴얼 한다고 얘기를 하고 작업에 들어간 모습입니다.'맵사이드'는 영원한 쉼터 4.0 입니다~~ 하나하나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이제 제 쌍둥이들도 많이 자라서 조금씩 여유가 생기고 있군요 ^^;[올해 6살입니다] 그리고 저와 만나서 밥한번 얻어먹고 싶으신 분은 댓글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평일 판교-강남부근에서 8시즈음 볼 수 있으며주말 건대부근에서 언제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 2017. 2. 23. 맵의 이야기와 맵사이드의 역사 - 1 (0.1) 과거 덩빅의 작품 타임디펜스2(2001, 84round) 에서 나온 그리운 맵진의 주소를 가지고 있는 유닛 맵사이드의 역사를 기록하면서 본인이 겪었던 맵계의 많은 일들과 재미있는 일들, 슬펐던 일들을 적어볼까 합니다. 제가 맵계에 있으면서 참 많은 사람들과 어울리며 재미있게 보낸 기억이 납니다. 평일 저녁이나 일요일 마다 유즈맵으로 밤을 새고 맵계에 있는 친구들과 유즈맵에 대한 토론과 플래이로 언제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었습니다. 한번 과거로 여행을 떠나봅시다~ 처음 맵을 접한 것은 1998년도 후반,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동네에 지하PC방이 생겼을 경이였을 겁니다. 그곳에서 사람들이 종이에 이름을 적고 순번대로 하는 것이였는데 한시간에 1500원이였습니다. 사실 들어가는 것도 많이 떨렸습니다. .. 2011. 7.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