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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시작해야겠습니다.
다시 덩빅으로 돌아와 새로운 시작을 하는 군요.
메뉴개편과 여러 작업이 있을 예정입니다.

오늘은 여러 스케쥴이 겹쳐있어 많은 활동은 힘들겠지만
일단 구상은 해놔야겠습니다.

11월 15일 일요일 새로운 시작입니다.

일단 프로필 이미지를 바꿨군요.
차후 많은 수정이 있을 예정입니다.

앞으로는 지금까지 사이트를 운영하며 혹은 맵메이커로 있었던
기록들과 역사들을 집필할 예정입니다.
당시의 사진들과 기록을 곁들이면 더욱더 (?)있고 재미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자! 지금까지 맵사이드에 대해서 궁금했던 모든 진실들이 밝혀집니다.
사실 지금까지 인터넷상에서 떠돌던 미신들(?)과 추측성 글들을 보기보다는
이곳에서 진실을 확인하시고 앞으로의 계획을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