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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세상66

1000만명 인터넷 전화시대, 1999년도에 무슨 일이? 1999년, 어느 순간. 한 회사의 주가는 수십배로 요동치기 시작했다. 액면가 1000원 상당의 주가가 400배 이상인, 40만원까지 뛰는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졌다. 삼성을 넘긴 것은 물론이요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다이얼 패드, 그것은 무엇이며 왜 우리들의 기억속에서 사라졌을까? 지금은 인터넷 전화 시대 지금은 흔해빠진 인터넷 전화, 무료 혹은 싼가격의 포장을 씌우고 나타난 인터넷 전화는 엄청난 속도로 전국에 퍼져나가 쓰지 않는 집을 보기 힘들게 됐다. 하지만 이런 인터넷 전화도 최초로 시도한 회사가 있었으니 그 회사 이름은 새롬데이타 맨이다. 아마 많은 분들이 기억하고 있을 것이고 많은 사람들이 새롬데이타맨을 이용해서 통신을 하던가 성능좋은 새롬데이타맨 편집기를 이용하여 편집작업을 많이 했을 것이다.. 2008. 11. 12.
타락에몽(카이트님 작품) 타락에몽 1화 타락에몽 2화 타락에몽 3화 타락에몽 4화 5화(보류중) 출처 - http://blog.naver.com/fdkfdl/ 2008. 11. 12.
혼자서 부르는 아카펠라! (외국인) 조회수 100만을 돌파한 화제의 아카펠라입니다. 한번 감상해 보시죠! 시원시원하고 잘생긴 청년의 칼칼한 아카펠라입니다! 혼자 4인분을 소화하는 그 역량! 참 대단하지 않습니까? 2008. 11. 10.
우리나라 모든 지역의 특색(날카로운 지적) ============================================================================================ 작성하신 분께서 마음대로 퍼가도 좋다고 하셔서 이렇게 올립니다. -둘룽드 ============================================================================================ 지역의 특색을 솔직하고 과감하게 기록했습니다.. 본 연구논문이 완성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들에게 감사드린다. 언제나 뜨끈뜨끈하고 끈적끈적한 야동을 빌려주며 힘을 보태준 정육점 김씨, 가공할만한 양의 휴지를 제공해주며 야동감상을 격려해주신 지물포 사장님, 끝으로 만성피.. 2008. 11. 10.
미국 대통령 선거 방식. 미국 연방정부는 대통령을 수반으로 하는 행정부, 연방 법원으로 대표되는 사법부, 상·하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입법부를 포함해 3부로 나누어져 있으며 이들 각각의 3부는 불균형이 없도록 상호 견제하며 유지해 나간다. 행정부의 수반은 미국의 대통령으로 4년 임기로 시민들이 선출한 선거인단에 의하여 선출되고 한번 재임할 수 있다. 행정부서는 모두 14개이며 각 부서의 총 책임자는 장관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며 의회에서 인준을 받는다. 사법부는 헌법을 해석하여 법을 적용한다. 현재 연방 법원은 1개의 대법원과 11개의 고등법원, 91개의 지방법원, 3개의 특별 법원으로 구성되어 있다.연방정부의 모든 입법권은 의회에 주어져 있으며 연방의회는 상원과 하원으로 나뉘어 있다. 의회는 200년전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헌법제정위.. 2008. 11. 10.
집중력 향상 사진! 집중력을 키우는 그림이라고 합니다. +를 계속 보고 있으면 주위의 분홍색들이 사라집니다. 그냥 멍하게 집중하시면 금방 하실 수 있습니다. 처음 해보는데 되니까 참 신기하네요. 집중이 약간 흐트러지면 분홍색들이 다시 살아납니다. 이점 주의해 주시고요 한번 집중해 봅시다. 집중! 뿅! 2008. 11. 9.
재미있는 만화샷 모음! 말도 안되는 헬리콥터 저먼 스플렉스! 나다신영류입니다. 김성모 화백의 작품! "필요없어" "넌 내꺼야" "풋" 누가 그렸는지 참 귀엽군요. 그 유명한 대사 드!라!군! 한때 최고 유행어였죠. 2008. 11. 9.
인터넷 안티유저에 대한 나의 생각. [둘리뷰] 인터넷, 광대하고 넓은 세계이다. 하지만 이 광활한 세계(web)는 고작 몇몇의 대륙(site)만이 수많은 사용자를 데려오며 그 안에서 다시 세계(web)를 만들게 한다. 결국 대륙의 울타리안에 있으며 그 세계속에서 또다른 세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대륙의 울타리가 아닌 울타리를 넘어서려는 노력도 많이 보인다. 어떤 이는 새로운 창조자가 되어 도전의 꿈을 갖고 세상과 접촉하지만 그리 만만치는 않다. 이렇듯 이런 저런 사정이 많지만 예전부터 지금까지 아직도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이 인터넷의 세계인 것이다. 그속에서 활동하는 1人 1人 은 다양한 개성과 인격을 가지고 있고 세계속에서 정착(community)을 하던지 창조(New web)를 하던지 여행(web surfing)을 떠나던지 하는 경우가 .. 2008. 11. 9.
5학년과 6학년의 차이. 1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기에 저렇게 진화를.. 2008. 11.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