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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배달, 그 순수한 영혼으로써... 내 머리속에 와닿는 메시지, 언제나 도전의 삶을 보냈던 그의 인생에 존경을 마음을 보내며.. 내가 처음 그를 접한건 최근 다른 젊은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역시 나도 바람의 파이터라는 영화에서 처음 그를 접했다. 영화에서는 마치 그가 복수의 화신으로써 한순간 강해진 것 처럼 묘사가 되었고 복수의 힘으로 일본을 제패하는 것처럼 나왔지만 그는 실제로 그렇게 간단한 인물이 아니였으며 굉장히 복잡한 삶과 인생을 보낸 것으로 나와있다. 최영의 사이트(극진공수도의 창시자)에서 그에 대한 간략한 역사를 가져왔다. 1920~1940년대 1923.7 전라북도 김제군 용지면 와룡리에서 태어남. 1930.3 만주 유학을 떠남. 1932.2 최승현(부)이 세운 용지초등학교(소학교)에 입학. 택견, 각저등 토유무술을 접함.. 2008. 12. 19.
아이피를 바로 확인해 주는 사이트입니다. 많은 분들이 공유기를 사용하십니다. 그런데 정작 아이피를 알아내는데 이것저것 설정에 들어가면서 확인을 해야하는데 이 사이트는 그냥 들어가기만 해도 바로 아이피가 바로 확인이 된답니다. 그러니까 111.222.333.123 이런식으로 바로 떠버립니다. http://www.cs2d.com/usgn/getip.php 그냥 이 사이트를 즐겨찾기 해두시고 즐겨찾기 명을 IP로 하시면 편리하겠죠? 한번 사용해 보십시오. 2008. 12. 19.
색상표 모음입니다. 이쁜 색상표들입니다. 마음에 드는 색 골라서 잘 꾸미셨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푸른색상을 좋아해서 푸른색을 많이 꼽아서 쓴답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색이 좋으십니까? 2008. 12. 19.
슬램덩크 - 이 시대의 해법, 강백호 리뷰[둘리뷰] 둘룽드(TMFRHD.TISTORY.COM) 캐릭터 리뷰 4탄! 이 시대의 이단아, 이 시대의 해법, 꿈이란 것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것!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캐릭터 강백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 일본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반항아이자 왕바보에 왕순진, 그야말로 무대포에 가까운 인물. 강백호. 무엇이 그를 슬램덩크의 주인공으로 올려놨고 사람들이 왜 그를 기억하는 것일까요? 일단 그를 알기 위해서는 그의 행보를 알아야 하고 그가 했던 모든것과 과거를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살펴보도록 합시다. 먼저 강백호의 간단한 프로필을 살펴보도록 하죠. 이름: 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 / 나이: 17세 / 학교: 북산고 1학년 .. 2008. 12. 18.
마로니에(Marronnier) - 칵테일사랑(Cocktail Love)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입니다. 요즘은 복고풍이 불어서인지 이 곡도 많이 리메이크가 되었습니다. 사실 예전 곡들이 리메이크 된 곡들이 많긴 한데 이 곡도 그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수가 좀 많다는 것이죠.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아주 마음에 와닿는 곡이죠! 마음속에서 계속 울려되는 그 음률이 기억에 많이 남는군요. 한번 감상해보세요! 2008. 12. 18.
투투(TwoTwo) - 일과 이분의 일(One and a half) 투투의 최고 히트곡인 일과 이분의 일입니다. 자신의 반쪽때문에 고민하는 그런 곡이지요. 물론 반쪽이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지요? 아주 명쾌하고 시원한 곡입니다. 반쪽 할때 따라하는 그 춤이기도 합니다. 노래방에서도 부르기 좋고 시원시원한 곡이니 따라해보세요~~ 2008. 12. 18.
패닉 - 달팽이 예전 어렸을 시절, 이 음악을 듣고 그 나이에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저를 생각나게 하는 음악이였기 때문입니다. 느릿느릿 하면서도 뭔가 의미가 있는듯 없는듯 건들면 숨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그 무언가의 존재, 달팽이! 이 음악은 제게 있어 매우 특별한 음악입니다. 2008. 12. 18.
맘마미아!(MAMMA MIA!) - 댄싱퀸(Dancing Queen) 이번에 맘마미아가 우리나라 외화중 최고 히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곡은 그 맘마미아의 최고의 히트곡인 댄싱퀸입니다. 예전 아바가 처음 댄싱퀸을 선보인 이후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특히 올해가 정말 최고의 해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이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008. 12. 18.
육각수 - 흥부가 기가막혀 1990년대를 강타한 육각수의 흥부가 기가막혀입니다. 독특한 창법과 노래가사가 국민들의 정서를 자극한 음악이지요. 아직도 들어도 흥겹고 그리운 음악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나라 사정때문에 이 음악이 더욱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2008.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