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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밍어반스테레오(Humming Urban Stereo) - 샐러드 기념일 허밍어반스테레오의 샐러드 기념일입니다. 참 귀여운 곡인데요 뭐랄까 마치 한국의 M-flo 를 보는듯한 느낌입니다. 약간 몽환적이면서도 귀여운 색채를 뛴 음악입니다. 최근에는 윤은혜가 이 곡을 광고에서 불렀었죠! 그만큼 유명해진 곡이기도 한데요 기분전환으로는 그만인 곡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시죠! 2008. 12. 15.
CCM - 야곱의 축복(Jacob's Blessing) 교회에서 굉장히 많이 부르는 음악이죠!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음악인데요 굉장히 신나는 찬송입니다. '너는 하나님의 사랑' '아름다운 하나님의 사랑~' 아, 제가 군대에서 열심히 불렀던 기억이 나는군요. 박병장이 드럼을 치고 이병장이 피아노를 치고 등등 굉장히 즐겁게 찬송했는데 그 순간이 잊혀질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이 음악을 듣는 순간 그 순간이 영원히 기억될 것 같습니다. 2008. 12. 15.
캐논변주곡 - 가야금/Dj/B-Boy/비트박스 캐논 변주곡인 가야금과 B-Boy 그리고 DJ 와 비트박스 버전입니다. E편한세상에서 광고하려고 만들었군요. 하지만 크로스 오버가 아주 잘된 곡입니다. 한국을 세상에 알린 크로스 뮤직입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의 B-Boy 라스트포원과 한국의 전통을 지키고 있는 숙명가야금 연주단, 그리고 DJ로는 이창의, 비트박스로는 은준이 뭉쳐 최고의 음악이 탄생되었군요.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008. 12. 1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You were born to be loved) 이 곡은 아주 오래전에 나온 곡입니다. 1997년도에 개신교에서만 불려지던 곡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여러 사람들에게 알려지면서 많은 가수들이 리메이크해서 부르게 된 곡입니다. 이수영이 부른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외에도 많이 들어보십시오. 저도 군대에서 교회 다닐때 많이 부르던 곡이랍니다. 2008. 12. 15.
캐논변주곡(Cannon) / 기타(Guitar) 유튜브에서만 무려 5000만의 조회수를 올린 화제의 캐논 기타버전 음악입니다. 외국 사람들도 감탄을 금치못하고 추천을 쇄도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천재적인 기타리스트입니다. 화려한 기타실력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시원하고 귀가 즐거워 집니다. 2008. 12. 15.
한스밴드 - 선생님 사랑해요. 한스밴드의 최고의 곡이라 할 수 있는 '선생님 사랑해요' 입니다. 제자의 짝사랑, 그리고 가슴 설레이는 매력적인 음률이 이 음악의 특색이라 할 수 있습니다. 바이올린과 드럼의 환상의 조합. 그리고 한스밴드의 교복입은 모습까지!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008. 12. 15.
드디어 전 블로그를 앞질렀다. 예전 블로그(http://blog.naver.com/tmfrhd)의 방문객을 드디어 앞질렀다. 무려 한달만에 앞지르니 감개가 무량하다. 무려 2004년도부터 지금까지 운영해오던 블로그를 단 한달의 운영기간으로 앞질러 버린 것이다. 이것은 틀림없이 운영의 차이가 있고 메타블로그의 활용이 이렇게 큰 것일 줄이야. 뭔가 구글 광고를 넣으니 사이트가 활동적인 것 같고 멈추지 않는 것 같다. 게다가 고정방문객이 점점 늘어나는 느낌이다. 내 블로그도 여러 활동인원들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그 점이 아쉽다. 워낙 역사가 짧으니 그럴수도 있겠다. 앞으로 더욱더 열심히 해야겠다. 이제는 10만대를 바라보고 해야겠다. 고고싱~ 2008. 12. 15.
최근 워크래프트 인기맵은? 1부 [둘리뷰] TOP 5로 정리해봤습니다. 다른 분들이 봤을때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인 기준으로 맞춰봤으니 양해를 구하며 순수 재미를 위해 글을 썼으니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더욱 감사하겠습니다. 순위는 없습니다. 인기가 좋다싶은 맵은 5개로 선별해보았습니다. 한번 재미있게 봐주시길 바랍니다. 나중에 다룰맵들 리스트 - 파오캐(혹은 블맥),라인타워,양키우기,유럽전쟁,풋맨 1. 카오스 여전히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맵입니다. 워크래프트가 카오스 애뮬이라는 말이 돌 정도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게다가 다양한 시스템 도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타임 시스템이라던지 등등 극적인 승부가 많이 갈리 곤 합니다. 저도 어제 하는데 초막상막하의 대결이 많이 나왔군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이제는 완.. 2008. 12. 7.
빅마마 - 체념 빅마마의 최고 발라드송인 체념입니다. 정말 감리로운 곡이지요. 한 사람의 이별이 얼마나 슬픈 감정인지를 표현하는 노래입니다. 여자분들이 부르기에 적당한 노래인데 10대보다는 20대에 어울리는 곡인듯? 한번 불러보세요~~* 2008. 12. 3.
0.000001% 내 친구가 오늘 던힐 0.1%를 사달라고 했다. 이유는 주민등록증을 안가져왔기때문이다. 그래서 들어간 구멍가계, 난 그날 따라 캐주얼한 퍠션으로 아줌마와 시선을 마주쳤다. 아줌마에게 담배를 달라고 했으나 중학생에게는 팔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보여준 내 목걸이, 목걸이를 보자 이해한 아줌마는 요즘 단속이 심해져서 걸리면 가계문을 닫아야한다고 말했다. 서민들 살기는 힘들어졌는데 단속은 강화되고 일명 '가라'를 칠 수 없는 시대가 오고있다. 단순한 동기조차 이제는 철장신세를 지는 시대이다. 하지만 이런 시대는 올 것이였으며 때가 된 것 뿐이다. 심해지는 테러, 그때문인지 테러기간때는 여의도에 단 하나의 쓰레기통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여의도와 같이 인원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장소에 쓰레기통.. 2008. 12. 3.
비틀즈(Beatles) - 렛잇비(Let it be) 비틀즈의 렛잇비(Let it be) 입니다. 친구들끼리 레리삐라고 하면서 노래 부르던 추억이 떠오르는 음악입니다. 그냥 그대로 두어라라는 지혜의 말이 담겨있는 음악입니다. 비틀즈의 멤버들이 추억에 잠기며 그 메시지를 떠올리며 최고의 감정을 끌어올립니다. 한번 감상해 보십쇼. 2008. 12. 3.
비틀즈(Beatles) - 예스터데이(Yesterday) 비틀즈의 예스터데이입니다. 이번에는 폴 매카트니가 부른 것인데요. 뭐랄까 오래전 전설의 멤버인 폴 매카트니가 직접 부르니 도저히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뭔가가 느껴집니다. 전설의 곡이자 비틀즈 최고의 곡으로 손꼽히는 예스터데이, 한번 감상해보십시오. 2008. 12. 3.
더클래식(TheClassic) - 마법의 성 동화같으면서도 아름다운 곡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애창하시고 계신 곡이고 많은 분들이 집에 테이프로 가지고 있는 곡입니다. 참 좋은 곡인데 감미로운 발라드가 완전 녹아드는 곡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008. 12. 3.
휘성(Wheesung) - 안되나요 휘성의 데뷔곡이자 최고의히트곡인 '안되나요' 입니다. 휘성의 음악중 가장 감미로운 곡이기도하고 아름다운 곡이기도 합니다.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려고 하는데 그 사랑이 전해지지 않아 속이 타는 내용의 음악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노래방에서 부르기도 하지만 특유의 높은음때문에 고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노래방에서 인기가 좋은 곡이지요.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008. 12. 3.
신성우(ShinSungWoo) - 서시(SeoShi) 신성우의 최고 히트곡, 서시입니다. 아직도 노래방에서는 많은 분들이 부르고 있는 곡인데요 정말 가미로운 곡이고 또한 강력한 파워를 가진 곡이기도 합니다. 초보자분들이 연습하기도 쉬운 곡이고 파워곡에 입문할때 꼭 거쳐야 하는 음악이기도 하죠.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습니다. 2008. 12. 3.
아직도 허무의 향기가 느껴진다. Ultimate reality - vari s 내 마음속에서 잠자고 있는 또하나의 영혼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나는 왜 머리속에서 조차 흔들리는지. 과거의 상처에 사로잡혀 아직도 오갈때 없는 깊은 골수의 원한만 잊혀가는가 날씨는 흐린데 나의 실력은 어두워져 간다. 내가 예전처럼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시간이 정해줄 일이 아닌 것 같다. 나는 힘을 내야 한다. 다시 희망의 힘을 찾아서 일어서야 한다. 예전 블로그의 글을 읽으며 나는 다시 한번 예전의 힘을 가지기 위해 생각해본다. 나는 무슨 존재였으며 내가 해왔던 일은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가치는 무엇이였는가? 나는 준비되었는가? 아직도 모자른가? 지금 무엇을 가졌는가? 나는 멀쩡한 사지와 멀쩡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잠자고 있는 내 안의 의지가.. 2008. 12. 3.
블로그 운영 28日째 10문10답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2008년 11월 5일 23:45분 경 만들어짐, 약으로 따지면 11월 6일에 만들어졌다. 첫 공지가 06일날 띄었으니..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티스토리의 혼미님께 초대를 받았다. 나는 좀더 넓은 영역을 다루고 싶었다.html,자바,php 등이 적용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마음 뿐이였고 그 바램을 혼미님께서 들어주셨다. 엄청난 감동이였다.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146개 / 댓글 수 - 104개 / 트랙백 수 - 9개 / 방명록 수 - 6개 처참할 정도로 반응이 안좋다.. 2008. 12. 3.
서태지 - 난알아요(오리지날에서 심포니까지) 서태지 - 난알아요(Original) 난 알아요(Special) 난 알아요(Rock) 난알아요(2002 ETP) 아다지오+난알아요(2008심포니) 허어, 같은 음악도 점점 발전해가는 것을 보니 참 멋집니다. 예전 음악도 이렇게 발전이 계속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서태지, 요즘 vs 검색을 해보면 서태지 vs 조용필 내용이 많은.. 최고의 가수이지만 많이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2008. 12.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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