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17 0.000001% 내 친구가 오늘 던힐 0.1%를 사달라고 했다. 이유는 주민등록증을 안가져왔기때문이다. 그래서 들어간 구멍가계, 난 그날 따라 캐주얼한 퍠션으로 아줌마와 시선을 마주쳤다. 아줌마에게 담배를 달라고 했으나 중학생에게는 팔 수 없다고 했다. 그래서 보여준 내 목걸이, 목걸이를 보자 이해한 아줌마는 요즘 단속이 심해져서 걸리면 가계문을 닫아야한다고 말했다. 서민들 살기는 힘들어졌는데 단속은 강화되고 일명 '가라'를 칠 수 없는 시대가 오고있다. 단순한 동기조차 이제는 철장신세를 지는 시대이다. 하지만 이런 시대는 올 것이였으며 때가 된 것 뿐이다. 심해지는 테러, 그때문인지 테러기간때는 여의도에 단 하나의 쓰레기통조차 발견되지 않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여의도와 같이 인원이 많이 밀집되어 있는 장소에 쓰레기통.. 2008. 12. 3. 비틀즈(Beatles) - 렛잇비(Let it be) 비틀즈의 렛잇비(Let it be) 입니다. 친구들끼리 레리삐라고 하면서 노래 부르던 추억이 떠오르는 음악입니다. 그냥 그대로 두어라라는 지혜의 말이 담겨있는 음악입니다. 비틀즈의 멤버들이 추억에 잠기며 그 메시지를 떠올리며 최고의 감정을 끌어올립니다. 한번 감상해 보십쇼. 2008. 12. 3. 비틀즈(Beatles) - 예스터데이(Yesterday) 비틀즈의 예스터데이입니다. 이번에는 폴 매카트니가 부른 것인데요. 뭐랄까 오래전 전설의 멤버인 폴 매카트니가 직접 부르니 도저히 말로는 형용할 수 없는 뭔가가 느껴집니다. 전설의 곡이자 비틀즈 최고의 곡으로 손꼽히는 예스터데이, 한번 감상해보십시오. 2008. 12. 3. 더클래식(TheClassic) - 마법의 성 동화같으면서도 아름다운 곡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애창하시고 계신 곡이고 많은 분들이 집에 테이프로 가지고 있는 곡입니다. 참 좋은 곡인데 감미로운 발라드가 완전 녹아드는 곡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008. 12. 3. 휘성(Wheesung) - 안되나요 휘성의 데뷔곡이자 최고의히트곡인 '안되나요' 입니다. 휘성의 음악중 가장 감미로운 곡이기도하고 아름다운 곡이기도 합니다. 한 사람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려고 하는데 그 사랑이 전해지지 않아 속이 타는 내용의 음악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노래방에서 부르기도 하지만 특유의 높은음때문에 고전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신답니다. 하지만 여전히 노래방에서 인기가 좋은 곡이지요.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008. 12. 3. 신성우(ShinSungWoo) - 서시(SeoShi) 신성우의 최고 히트곡, 서시입니다. 아직도 노래방에서는 많은 분들이 부르고 있는 곡인데요 정말 가미로운 곡이고 또한 강력한 파워를 가진 곡이기도 합니다. 초보자분들이 연습하기도 쉬운 곡이고 파워곡에 입문할때 꼭 거쳐야 하는 음악이기도 하죠.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정말 좋습니다. 2008. 12. 3. 아직도 허무의 향기가 느껴진다. Ultimate reality - vari s 내 마음속에서 잠자고 있는 또하나의 영혼의 마음이 흔들리고 있다. 나는 왜 머리속에서 조차 흔들리는지. 과거의 상처에 사로잡혀 아직도 오갈때 없는 깊은 골수의 원한만 잊혀가는가 날씨는 흐린데 나의 실력은 어두워져 간다. 내가 예전처럼 할 수 있을까? 그것은 시간이 정해줄 일이 아닌 것 같다. 나는 힘을 내야 한다. 다시 희망의 힘을 찾아서 일어서야 한다. 예전 블로그의 글을 읽으며 나는 다시 한번 예전의 힘을 가지기 위해 생각해본다. 나는 무슨 존재였으며 내가 해왔던 일은 무엇인가? 내가 원하는 가치는 무엇이였는가? 나는 준비되었는가? 아직도 모자른가? 지금 무엇을 가졌는가? 나는 멀쩡한 사지와 멀쩡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잠자고 있는 내 안의 의지가.. 2008. 12. 3. 블로그 운영 28日째 10문10답 10Q/10A 티스토리와 만난 첫 날을 기억하세요? 여러분들이 들려주는 티스토리의 기억들을 남겨주세요! Q1 : 블로그 개설일은 언제인가요? A :2008년 11월 5일 23:45분 경 만들어짐, 약으로 따지면 11월 6일에 만들어졌다. 첫 공지가 06일날 띄었으니.. Q2 : 누구에게 초대를 받았나요? 초대해준 분을 소개해주세요! A :티스토리의 혼미님께 초대를 받았다. 나는 좀더 넓은 영역을 다루고 싶었다.html,자바,php 등이 적용되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싶은 마음 뿐이였고 그 바램을 혼미님께서 들어주셨다. 엄청난 감동이였다. Q3 : 지금 당신의 블로그 현황은 어떤가요? A : 글 수 - 146개 / 댓글 수 - 104개 / 트랙백 수 - 9개 / 방명록 수 - 6개 처참할 정도로 반응이 안좋다.. 2008. 12. 3. 서태지 - 난알아요(오리지날에서 심포니까지) 서태지 - 난알아요(Original) 난 알아요(Special) 난 알아요(Rock) 난알아요(2002 ETP) 아다지오+난알아요(2008심포니) 허어, 같은 음악도 점점 발전해가는 것을 보니 참 멋집니다. 예전 음악도 이렇게 발전이 계속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서태지, 요즘 vs 검색을 해보면 서태지 vs 조용필 내용이 많은.. 최고의 가수이지만 많이 볼 수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2008. 12. 2.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