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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쿠키 - Temptation 일렉쿠키의 Temptation 입니다. 아주 신나는 곡이지요. 테크노틱한 클래식의 묘미를 마음껏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008. 11. 29.
블로그, 옹호는 어렵지만 비판은 쉽다.[둘리뷰] 블로그, 블로그란 Log(로그)의 합성어인 Weblog(웹로그)의 줄임말이다. 말 그대로 기록의 장인 것이다. 블로그는 인터넷이 낳은 현존 최고의 공간이기도 하다. 개방적인 뉴스는 다음이, 수많은 정보는 네이버가, 친목은 싸이월드 등이 있는 우리나라 인터넷 세계는 현재 단일화 속의 복잡함이 살아 숨쉬고 있다. 현재 대세는 역시나 블로그다. 예전 많은 사람들이 프리챌의 몰락을 기억하고 있을 것이다. 당시 프리챌은 최고의 커뮤니티 사이트로 네이버나 다음 등 대형 포털 및 커뮤니티들도 긴장할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가진 사이트였다. 그런데 프리챌은 어찌하여 몰락하게 되었는가? 그것은 바로 돈과 연관이 있었다. 프리챌은 수많은 고정방문객을 가진 만큼 앞으로 더 들어올 수많은 유저에 대한 대비가 필요했고, 여기에 .. 2008. 11. 29.
박지성 송(지송파레) Ortega & Bonanza 의 박지성 송입니다. 아인트호벤때 음악인데 지금 개고기송보다는 더 좋습니다. 신나는 음악과 맨유경기를 시청하시면 더욱 좋겠죠? 한번 감상해보시죠! 2008. 11. 29.
스카드잼 - 언제나 그대를 스카드잼의 '언제나 그대를' 입니다. 스카드잼(정령석의 구애)의 엔딩곡인데요 작사작곡은 박준씨가 했고 노래는 양정화씨가 했습니다. 내용은 괜찮은데 당시에 나온 일본 명작들 때문에 묻혀버린 작품입니다. 매니아들 사이에서는 평이 그리 좋지 않은 작품이였습니다. 시스템은 훌륭했지만 뭐랄까 우리나라의 국산작에 대한 이유없는 반감이 게임의 흥행을 실패하게 만든 요소인 것 같군요. 암튼 감상해보십쇼! 2008. 11. 29.
신세기 에반게리온 - 잔혹한 천사의 테제 에반게리온 음악중 가장 유명한 곡중 하나죠. 플라이투더문을 제외하고는 가장 유명할 것입니다. 사실 플라이투더문은 오리지널이 따로 있으니까요. 이 음악은 메구미가 부른 곡입니다. 레이 버전이니 감상해보십쇼! 2008. 11. 29.
슈렉OST - It is you 슈렉 OST중 It is you(I have loved) 입니다. 다나 글로버의 감미로운 목소리가 마음속 깊히 퍼지는데요 슈렉과 왠지 이미지가 안맞는 것 같으면서도 슈렉과 같은 작품에도 진지한 면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음악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세요! 2008. 11. 29.
트윈비 - 플라잇! 트윈비의 밝고 명랑한 음악입니다. 뭔가 희망을 전달하면서도 트윈비의 밝은 이미지가 머리속에 들어오는데요 굉장히 좋습니다. 한번 감상해보세요! 2008. 11. 29.
바람의 검심 - 2기 오프닝 바람의 검싱 2기 오프닝 곡입니다. 1기곡은 주근깨인데 이 곡은 1기곡처럼 활발함이 묻어 있습니다. 한번 감상해보시죠! 2008. 11. 29.
팝트윈비 - 오프닝 48초의 짧지만 기분 좋은 오프닝 음악입니다. 제가 자주 듣는 음악인데요. 뭐랄까 발랄하면서도 듣기 좋은 기분전환용으로는 최고랄까요? 한번 감상해보시죠! 2008. 1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