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어렸을 시절, 이 음악을 듣고 그 나이에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저를 생각나게 하는 음악이였기 때문입니다.
느릿느릿 하면서도 뭔가 의미가 있는듯 없는듯
건들면 숨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그 무언가의 존재, 달팽이!
이 음악은 제게 있어 매우 특별한 음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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