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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공간103

옛날 맵들 대량으로 발견 저장 시기는 명확히 알 수 없으나 제가 본 영상맵중 가장 재밌게 본 (당시에는 정말 배꼽빠지게 웃었네요) 광기님의 배틀크루저 CF (대략 2000년이 맞을 겁니다)가 있는 것으로 보아.. - 당시 scmapz.org(맵진) 우승작 날짜들은 얼추 맞는 것 같습니다만 일부 맵들은 날짜가 많이 틀립니다. 당시 저장된 시기를 기점으로 날짜가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심지어 명작중의 명작들도 전부 온전히 저장되어 있습니다. 오늘 한판해서 클리어 했습니다. 조만간 해당 맵들을 풀 생각입니다. 어디에 푸는게 좋을지 모르겠지만 즐거움을 같이 했으면 합니다. 2020. 11. 28.
Kommy - Beginning , Snow, My Star 2002년도 초반, 세디터시절 Kommy님께 받은 음악들입니다. Kommy 님께서 직접 만드셨다고 하셨습니다. 아직도 이 음악을 갖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혹시나 또다시 인연이 닿게 된다면 좋은 음악을 또 듣고 싶습니다. 묻히기는 것이 너무 아까워서 이렇게 올립니다. 이외에도 Werewolf_K 님께서 음악을 많이 주셨습니다(게임음악, 당시 2000~2001년도 경이군요) [나모모에서 맵제작을 하셨던 분입니다.] 당시에 주신 음악은 아직도 모두 갖고 있습니다. 여전히 좋고 신나는 음악들이 많습니다. Radiant Emerald 라던지 FF 음악이라던지 수많은 음악을 많이 주셔서 아직도 많이 듣고 있습니다. 2012. 2. 16.
기동전사 건담 리뷰② 너는 살아남을 수 있는가? [둘리뷰] 자, 저번 리뷰 ①탄에 이은 ②탄입니다. 기동전사 건담, 얘기가 어디까지 갔었는지 한번 과거의 태잎을 돌려보면 샤아부분까지 얘기가 진행됐었군요. 그렇습니다. 샤아, 건담시리즈를 통털어 최고의 캐릭으로 손꼽히는 인물입니다. 오히려 주인공인 아무로나 카미유, 쥬도등 유명 주인공들을 제치고 더욱더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인물입니다. 뭐, 사실 건담에서 악(惡)을 표현하기는 뭔가 좀 애매합니다. 악과 선이 무엇인지 그 경계선이 뚜렷히 제시가 되어있지 않거든요. 주인공 반대편의 입장에 있는 인물들도 나름대로의 정의가 있는데 오히려 주인공들이 자신의 정의 에 대해서 의문을 가집니다. 샤아 또한 자신이 가지고 있던 정의에 대해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요. 이것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가려면 샤아의 과거를 돌아보지 않을 수가 .. 2009. 1. 13.
제타건담 사운드트랙 - BGM CollectionⅢ 제타 건담과 더블제타에서 나오는 백그라운드 뮤직입니다. 제타 건담이 시대의 눈물을 그렸다면 더블제타는 희망을 향한 질주를 그렸는데요 배경음악은 제타와 더블제타가 별 다른바가 없습니다. 물론 더블제타는 기획시간이 모자랐고 소설판을 그대로 쓰기에는 완구사의 압력이 있었으며 여러모로 몸살을 앓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뉴타입의 완성판을 보여준 작품이기도 하죠. 전투감각이나 뉴타입적인 감각의 의한 승부가 아닌 진짜 사람다운 승부를 말이죠. 이 음악은 제타건담 시리즈의 암울함을 보여주는 음악이면서도 굉장히 아름다운 음악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나온 음악이긴 하나 굉장히 듣기 좋으니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009. 1. 13.
기동전사 건담 리뷰① [둘리뷰] 기동전사 건담, 건담의 시작입니다. 퍼스트 건담이라고 불리웁니다. 뭐, 건담의 재미는 지금까지 입소문과 인터넷으로만 느꼈었지요. 그런데 사실 알고보니 어렸을 시절에도 건담은 은근히 끼여있었던 것 같습니다. 미니건담이라던지 프라모델이라던지 은근히 많은 사람들이 사고 팔고 만들고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건담을 보면서 느낀점과 감상평을 써보려 합니다. 저는 그 건담의 리뷰를 쓰기 위해 우주세기 건담중 가장 핵심적이라고 할 수 있고 시작이라고도 할 수 있는 기동전사 건담, 퍼스트 건담을 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더블오 2기가 계속해서 방송되고 있는데 지금까지 건담이 계속해서 장기간 롱런을 하고 있는 것을 보면 얼마나 건담의 인기가 높은지를 알 수 있습니다. 1979년도부터 지금이 2009년이니 30여년의.. 2009. 1. 12.
스트라이퍼(Stryper) - To Hell With The Devil 스트라이퍼의 최고 음악이죠. To Hell With The Devil, 노래방에서 부르기도 괜찮고 친구들하고 막 짜맞추고 하기도 괜찮은 곡입니다. 고전음악이지만 여전히 많은 인기를 자랑하고 있지요. 한번 예전 락팝송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한번 감상해보시죠! 2008. 12. 23.
에미넴(Eminem) - Stan (e.Feat/Elton John) 에미넴의 Stan 입니다. 내용이 뭐랄까 약간 잔인하고 뭔가 이해할 수 없는 정신세계를 보여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매우 마음에 와닿는 랩과 엘튼존의 피아노와 라이브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레미 어워드 에서 합동공연을 펼친 두명, 서로를 칭찬하며 최고라고 내세워주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도 기분이 좋더군요. 최고의 음악, 한번 감상해보시죠! 2008. 12. 23.
Tatu(타투) - All The Things She Said Tatu 의 All the things she said 입니다. 러시아 여성 2인조로 아주 위험한 사랑을 하고 있다는 소문도 있는 듀엣인데요. 음악 실력만큼은 아주 뛰어납니다. 그리고 레즈비언이란 소문도 듀엣을 띄우기 위한 소문이였다고 하네요. 아무튼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2008. 12. 22.
불독맨션 - Destiny 불독맨션의 대표곡이라고 할 수 있는 Destiny 입니다. 스타일은 여름 스타일의 곡이지만 아주 시원시원하고 경쾌한 것이 겨울에 들어도 그만입니다. 노래방에서 친구들하고 분위기 띄울때도 좋은 곡이고 부르기도 무난한 아주 적절한 음악이 되겠습니다. 반복되는 리듬과 흥겨움은 누구도 모르죠~ 2008. 1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