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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공간103

슬램덩크 - 이 시대의 해법, 강백호 리뷰[둘리뷰] 둘룽드(TMFRHD.TISTORY.COM) 캐릭터 리뷰 4탄! 이 시대의 이단아, 이 시대의 해법, 꿈이란 것은 관심에서 시작되는 것! 대한민국 젊은이들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캐릭터 강백호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 일본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은 없다. 반항아이자 왕바보에 왕순진, 그야말로 무대포에 가까운 인물. 강백호. 무엇이 그를 슬램덩크의 주인공으로 올려놨고 사람들이 왜 그를 기억하는 것일까요? 일단 그를 알기 위해서는 그의 행보를 알아야 하고 그가 했던 모든것과 과거를 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살펴보도록 합시다. 먼저 강백호의 간단한 프로필을 살펴보도록 하죠. 이름: 강백호(사쿠라기 하나미치) / 나이: 17세 / 학교: 북산고 1학년 .. 2008. 12. 18.
마로니에(Marronnier) - 칵테일사랑(Cocktail Love) 마로니에의 칵테일 사랑입니다. 요즘은 복고풍이 불어서인지 이 곡도 많이 리메이크가 되었습니다. 사실 예전 곡들이 리메이크 된 곡들이 많긴 한데 이 곡도 그중 하나가 되겠습니다. 그런데 그 수가 좀 많다는 것이죠. 정말 아름다운 곡입니다. 아주 마음에 와닿는 곡이죠! 마음속에서 계속 울려되는 그 음률이 기억에 많이 남는군요. 한번 감상해보세요! 2008. 12. 18.
투투(TwoTwo) - 일과 이분의 일(One and a half) 투투의 최고 히트곡인 일과 이분의 일입니다. 자신의 반쪽때문에 고민하는 그런 곡이지요. 물론 반쪽이 무엇인지는 다들 아시지요? 아주 명쾌하고 시원한 곡입니다. 반쪽 할때 따라하는 그 춤이기도 합니다. 노래방에서도 부르기 좋고 시원시원한 곡이니 따라해보세요~~ 2008. 12. 18.
패닉 - 달팽이 예전 어렸을 시절, 이 음악을 듣고 그 나이에 많은 생각을 했었습니다. 왠지 모르게 저를 생각나게 하는 음악이였기 때문입니다. 느릿느릿 하면서도 뭔가 의미가 있는듯 없는듯 건들면 숨고 수줍음을 많이 타는 그 무언가의 존재, 달팽이! 이 음악은 제게 있어 매우 특별한 음악입니다. 2008. 12. 18.
맘마미아!(MAMMA MIA!) - 댄싱퀸(Dancing Queen) 이번에 맘마미아가 우리나라 외화중 최고 히트를 기록하였습니다.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곡은 그 맘마미아의 최고의 히트곡인 댄싱퀸입니다. 예전 아바가 처음 댄싱퀸을 선보인 이후 계속해서 많은 사랑을 받아왔는데요 특히 올해가 정말 최고의 해가 아니였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한번 이 아름다운 음악을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008. 12. 18.
육각수 - 흥부가 기가막혀 1990년대를 강타한 육각수의 흥부가 기가막혀입니다. 독특한 창법과 노래가사가 국민들의 정서를 자극한 음악이지요. 아직도 들어도 흥겹고 그리운 음악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나라 사정때문에 이 음악이 더욱 마음에 와닿는 것 같습니다. 2008. 12. 18.
신해철(무한궤도,NEXT) - 그대에게(To You) 신해철의 최고 명곡중 하나인 그대에게 입니다. 대학가요제에서 혜성같이 등장한 곡이죠! 강력한 사운드와 파워가 넘치는 젊은 시절의 열정적인 목소리를 들어보십시오! 이것은 지난 EBS에서 나온 것으로 이제 불혹에 접어드는 신해철의 열정을 엿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감상하는 것으로는 절대 만족하지 않는다고 하니 나중에 반드시 콘서트를 찾아가봐야 겠습니다. 2008. 12. 18.
Radiohead(라디오헤드) - Creep 라디오 헤드의 그 유명한 음악인 Creep(크립)입니다. 이 음악은 시클루라는 영화에 나온 음악인데 그 영화의 우울한 분위기를 아주 잘 다룬 음악이기도 하죠. 폭력과 마약 등에 반대하며 그것에 대한 정서를 잘 나타내고 있는 음악이기도 합니다. 우울하면서도 한편의 희망이 보이기도 하는 이곡! 감상해보시죠! 2008. 12. 17.
타이타닉 - My Heart Will Go On My Heart Will Go On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최고의 명곡입니다. 셀린디온이 부른 최고의 곡에 들어가죠. 영화 역사상 최고의 히트작인 타이타닉의 테마곡을 한번 감상해 보시길 바랍니다! 2008.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