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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공간103

박정현 - It's me 제가 가장 좋아하는 디바가수 박정현의 It's me 입니다. 아주 경쾌하고 시원시원한 음악입니다. 따라 부르면서 흥얼거리기도 하고 오랜기간 저에게 힘을 실어준 음악입니다. 지친 피로에는 이 음악이 정말 딱이더군요. 이 목소리 하나와 리듬만으로도 몸이 다시 살아나더군요. 하하 한번 감상해 보시죠! 2008. 12. 22.
미도리의 나날(OP) - センチメンタル(센티멘탈) 미도리의 나날 오프닝 곡입니다. 미도리의 나날, 참 재미있는 만화지요. 약간 덕후틱한 만화이긴 하지만 아주 재밌게 본 만화입니다. 아주 강력한 사나이의 오른팔에 갑자기 생긴 한 소녀, 그런데 이 소녀와 어느순간부터 *-_-* 이렇게 되는 스토리라인입니다. 나름 재미있고 웃긴 내용이였는데 음악도 이렇게 좋군요. 한번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2008. 12. 22.
이누야사(Inuyasha, 犬夜叉)2OP - I am 란마의 코믹 계보를 잇는 루미코 여사의 작품, 이누야사의 2기 오프닝 곡입니다. 뭔가 기대를 갖게 만드는 곡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곡이기도 하고 희망을 가지고 하는 음악입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묘한 느낌이 드는 음악입니다. 우리의 이누야사는 완결이 났지만 오히려 다음 작품을 기대케 하는군요. 이누야사는 588화로 대단원을 내렸습니다. 권수로 따지면 56권이군요 후덜덜한 권수입니다.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난 이누야사! 왠지 모르게 란마 엔딩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확실한 결말이 있지만 어쩐지 허전함이 느껴지긴 하는군요. 2008. 12. 21.
N.E.R.D(너드) - Rock Star(Remix) N.E.R.D(너드)의 RockStar 입니다. 아주 신나는 곡이지요. 예전에 인터넷에서 떠돌다가 들은 곡인데 너무 신나는 곡이여서 머리속에서 자주 울려퍼졌던 음악이고 계속해서 Rockstar만 머리속에서 옹알됐답니다. 아주 중독성 있는 리듬과 화끈한 랩으로 우리들의 마음까지 휘어잡는군요. 한번 감상해보시죠! 그리고 따라해 보는 겁니다~ YO~ 2008. 12. 21.
첨밀밀(甛蜜蜜) 첨밀밀, 중국 최고의 음악중 하나죠. 위의 음악은 등려군이 부른 첨밀밀입니다. 아주 아름다운 음악으로 중국에서는 영화로도 나온바 있죠. 돈을 벌러온 남녀가 결국은 눈이 맞는 *-_-* 한 얘기도 나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이 곡은 유명해서 아줌마들은 많이 알고 있답니다. 한번 감상해보시죠! 2008. 12. 19.
김건모/아유미 - 잘못된 만남 잘못된 만남, 우리나라 1990년대 최고의 곡으로도 꼽힌 곡이죠. 화려한 랩과 멋진 퍼포먼스, 무엇 하나 빠지지 않은 최고의 음악입니다. 우리나라 사람치고 이 음악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란 생각이 드는군요. 한번 감상해보십시오! 아유미 버전인데 역시 일본말을 많이 해서 그런지 립싱크가 많이 티나긴 하지만 많이 연습을 한 모습이 좋습니다. 감상해 보십쇼! 2008. 12. 19.
숫자쏭(숫자송, Number Song) 숫자쏭!!당근쏭과 마찬가지로 대한민국을 강타했던 귀여운 음악입니다. 아주 좋은 리듬에 배우기도 쉽고 부르기도 좋은 아주 신나는 음악입니다. 한번 감상해보시지요! 2008. 12. 19.
당근쏭(당근송, Dangun Song, CarrotSong) 당근쏭! 2004년도를 강타했던 귀여운 음악입니다. 여전이 아이들이 노래방에서 많이 부르고 있는 음악이기도 합니다. 제가 군대 휴가 나올때 노래방 옆에 서 있을때 어린 아이들이 같이 부르더군요. 그런데 참 귀여웠습니다. 오랜 기간동안 추억으로 남은 곡이기 때문에 여러분들께 꼭 들려주고 싶군요. 한번 들어보십쇼! 자신도 몰래 흥얼거리실 겁니다! 2008. 12. 19.
조PD - 친구여 친구들하고 노래방에서 가장 많이 부르는 곡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왠지 모르게 조PD하면 생각나는 곡이기도 하고 정말 괜찮은 음악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사나이의 삶을 잘 표현한 곡이기도 한데요. 예전 처럼 잘 지내고 아름답게 살자는 무언가의 의미가 담겨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같이 돈돈돈하는 세상에서 인간답게 살아보자는 무언가의 메시지가 느껴집니다. 한번 감상해보시죠! 2008.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