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마의 코믹 계보를 잇는 루미코 여사의 작품, 이누야사의
2기 오프닝 곡입니다. 뭔가 기대를 갖게 만드는 곡이지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곡이기도 하고 희망을 가지고 하는 음악입니다.
들으면 들을 수록 묘한 느낌이 드는 음악입니다.
우리의 이누야사는 완결이 났지만 오히려 다음 작품을 기대케 하는군요.
이누야사는 588화로 대단원을 내렸습니다.
권수로 따지면 56권이군요 후덜덜한 권수입니다.
결국 해피엔딩으로 끝난 이누야사!
왠지 모르게 란마 엔딩의 아쉬움을 달래주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확실한 결말이 있지만 어쩐지 허전함이 느껴지긴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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