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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라보는세상/#바람같은이야기

AI - 로봇 시대에서 나는 무엇을 하고 있는가

by 둘룽드 2026. 8. 30.

나는 로봇(기계분야에 가까운)엔지니어 이며 한 회사의 연구소를 이끌고 있다.

기구설계시에는 보통 캐드툴(SOLIDWORKS 2025 SP5, AUTOCAD2023, SOLIDWORKS PDM)을 사용한다.

 

그리고 현재 내가 사용하고 있는 AI 관련 툴은 아래와 같다.

그중에서 유료로 사용중인 tool은 두가지인데

하나는 용량(드라이브 5tb)과 이곳저곳 편리함이 있는 → google

하나는 → chatgpt Pro 20x 이다.

 

GPT의 경우 크레딧까지 사용하면서 사용중이다.

이제 나와 함께할 팀원들이 거의 15명 가까이 되기 때문에 여러가지로 관리를 해야 하는데 놀랍게도 관리가 가능하다.

루틴은 아예 GPT에게 맡겨버린 상태이며 리니어를 통해 이슈를 검토한다.

 

GPT로는 이것저것 프로그램을 CODEX와 함께 많이 만든다.

GOOGLE는 여러가지를 융합하거나 관련 WORKSPACE를 사용하기 위해 쓴다.

현재 AI로는 사용하기에는 조금 부적절하다고 생각된다.

 

보통 프로젝트 단위여서 TFT 위주로 업무가 많이 진행이 된다.

1. 로봇설계자 : 기구설계위주

2. 전장개발자 : 위와 맥락이 비슷하나 제어개발 겸직

3. SW개발자 : 로봇제어에 필요한 SW 및 알고리즘 등을 개발

4. 비전개발자 : 로봇의 눈관련 알고리즘 연구 및 개발

 

현재 인재들을 뽑을때는 거의 100% LAB 출신으로 뽑게 된다.
아니면 미국에서 구르고 왔거나...전부 내가 직접 컨택하여 전화를 하고 많은 이야기 이후 뽑는다.

 

로봇설계(0.8) / 전장개발(0.5) / SW개발자(0.5) / 비전개발자(0.5)

이정도 비율로 포함된다. 0.5로 표현한 이유는 다른 프로젝트에도 발이 많이 걸쳐져 있음을 의미한다.

물론 로봇설계자도 1에 가까운 이유는 이것이 메인업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보통 위와 같이 진행이 되며 ROBOT SETUP 단위부터는 PM, 제어, 셋업이 가능한 인원이 진행한다.

그때부터는 PM이 모든 것을 컨트롤 한다.

프로젝트에 있어 PM이 절대적인 권한을 갖게 된다. → 당연한것이지만..

 

그리고 연구소에서는 업무내용이 보통 아래와 같이 분류된다고 보면 편하다.

물론 틀린 것도 있고 맞는 것도 있는데 대체적으로 이해하기 편하게 작성하였다.

LEVEL 1 (기계설계) → Mechanism / Material / Strength / Dynamics / Vibration / Tribology / Tolerance / Manufacturing
LEVEL 2 (해석) → FEA / Motion / Thermal / Fatigue / Optimization
LEVEL 3 (전장/제어) → Motor / Servo / Sensor / PLC / EtherCAT / CAN / Safety
LEVEL 4 (Software) → Python / C++ / C# / Git / Architecture / API / Database / Networking
LEVEL 5 (Robotics) → Kinematics / Dynamics / Motion Planning / Control / AMR / Manipulator / Vision
LEVEL 6 (AI) → Computer Vision / 3D Vision / LLM / Agent / Automation
LEVEL 7 (System Engineering) → Requirements / Architecture / Verification / Validation / Safety / Project Management

 

사실 여기에 추가되어야 하는 매우 중요한 것이 있는데 바로 결함제어(Defect)이다

주로 나의 MAIN 업무중하나인데 매우 난이도가 높고 어려운 작업이다.

 

나를 만성 피로에 찌들게 만드는 업무중 하나인데 요즘 이것도 AI와 함께하면 좀더 편하다.

그러나 기구쪽은 AI 적용이 매우 어렵다. 사실 CAE 자체가 애초에 AI나 다름없는 프로그램이니..(연산면에서는...)

 

최근에 기구와 전장분야에 대한 표준문서와 기술서, 기술계산서를 발행하였다.

전부 프로그램화 되어 있으며 자동 이력이 영구적으로 PDM으로 저장된다.

모든 분야에 걸쳐서 작성중이다.

 

그리고 로봇 전체검수 TOOL을 개발중이며 복합로봇(협동로봇 + AMR 을 합친 로봇)에 대한 AGENT도 같이 개발중이다.

해당 AGENT의 목표는 ISO를 준수하는 안전한 복합로봇이 "문제"없이 업무를 하는 것이고

"문제" 발생시 해당 조치를 정해진대로 할 수 있고 이후에 문제가 발생된 이전으로 돌아가 다시 업무를 진행하게 하는 것이다.

당연히 AGENT는 상부의 통신도 문제없이 받고 소통한다.

 

그리고 AGENT가 실행하기 이전 판단은 GOOGLE ROBOTICS ER2와 같은 AI 툴로 판단을 할 것이다.

이것을 우리가 직접 개발하느냐 아니면 적절하게 쓰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직접 개발하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고 이왕이면 잘 개발된 것을 잘 쓰는 것을 연구하는 것도 우리의 업무일 것이다.

 

연구할 분야가 많다.

 

나는 아마도 우주에 진출할때까지 이대로 멈추지 않고 계속 달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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